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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맨 1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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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맨 1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나가이 고 (지은이) 
  • 출판사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출판일2011-06-22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2, 누적예약 0

책소개

마징가 Z의 작가 나가이 고의 불후의 명작!
국내 최초 무삭제판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1972년도에 발표된 '데빌맨'은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마징가 Z'의 작가 나가이 고가 악마와 인간의 싸움을 그린 상당히 그로테스크한 작품이다. 작품에 묘사되어 있는 잔인한 장면, 단순한 선과 악의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을 타파한 중후하고 깊이 있는 스토리, 인간 본성에 대한 치밀한 묘사 등은 동시대의 다른 만화들과는 차별되어 시대를 앞서나간 작품이라 평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이후 수 많은 만화가 및 애니메이터들에게 영향을 주었고, 애니메이션과 영화, 만화로도 수 차례 리메이크 될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지니고 있다. 저자 자신도 "'데빌맨'의 완간 이후 다른 만화들을 그리면서 '데빌맨'의 영향을 완전히 벗어날 수 없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악마를 이기기 위해 악마의 힘을 빌린다는 모순된 설정 속에서 인간의 본성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 전지구적인 차원에서 과연 인간은 선과 악, 둘 사이의 어느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것인지, 주인공을 통해 독자들에게 나름대로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해 준다는 점이다.

1권
이번 1권에서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주인공 후도 아키라가 친구인 아스카 료를 만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키라는 료에게 인류 이전에 지구를 지배했던 종족 데몬이 영겁의 시간을 뛰어넘어 동면에서 깨어나려고 하고 있으며, 그들이 인류를 다 없애버리고 다시 지구를 지배하려는 야욕을 가지고 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리고 결국 두 사람 앞에 모습을 드러낸 데몬. 아키라는 데몬에 대항하기 위해서 악마와의 합체를 결의하기에 이른다. 이윽고 인류의 마지막 희망인 ‘데빌맨’이 탄생하게 되지만 이는 곧 아키라에게는 더 이상 인간으로서의 삶을 포기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악마’와 악마이면서 인간을 위해 싸우는 ‘후도 아키라’와의 처절한 전쟁, 오래된 만화라고는 믿을 수 없는 화려한 액션성과 가슴을 흔드는 메시지가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줄 것이다.

2권
이번 2권에서는 악마에게 대항하기 위해 데빌맨이 된 주인공 후도 아키라를 없애기 위해 데몬족의 악마들이 직접 움직인다. 그 와중에 데빌맨은 시공간을 넘나들며 역사 속에서 전쟁을 부추기는 악마들을 저지한다. 악마의 모습을 한 주인공이 선의 편에서 악마들과 싸우는 아이러니함 속에서 통쾌함과 희열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아름다운 여전사 시렌느와의 처절한 전투는 2권의 백미라 할 수 있으며, 사투 끝에 펼쳐지는 장렬하고도 가슴 시리게 하는 장관은 독자들로 하여금 긴 감동의 여운을 줄 것이다.

3권
이번 3권에서는, 인류를 위협하는 데몬족의 무차별 합체로 인해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하게 된다. 지금껏 경험한 적도 없는 공포스러운 대혼란 속에서, 데몬족의 왕 제논이 인류에게 선전포고를 하기에 이른다. 이윽고 시작된 데몬족과 인류의 생존을 건 처절한 전쟁, 과연 '데빌맨'이 된 후도 아키라는 어떻게 이 위기를 벗어날 것인가?! 예언 속의 종말 '아마겟돈'과도 같은 상황 속에서 그가 바라보고 있는 희망이란? 등골이 오싹해질 만큼 이어지는 무시무시한 전개가 독자들로 하여금 한치도 눈을 뗄 수 없는 공포와 희열을 안겨 줄 것이다.

4권
이번 4권에서는, 데몬족의 총공격으로 인해 인류에겐 이미 안전한 장소란 존재하지 않는다. 이에 아키라는 인간을…누구보다 미키를 지키기 위해, 악마와의 합체에 의해 '데빌맨'이 된 동료들을 모아 대반격 태세를 갖춘다. 한편 료는 지금까지 일어난 상황들로부터 뭔지 모를 위화감을 느끼고, 모든 것이 시작되었던 장소로 향하는데···. 거기서 료는 충격의 진실을 알게 되고, 그 진실로 말미암아 슬프고도 잔혹한 현실이 펼쳐진다!! 과연 아키라는 이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최후의 살아남는 쪽은 누가 될 것인 지 우리 모두 직접 확인해 보자.

저자소개

1945년 9월 6일 이시카와 현 출생. 본명은 나가이 기요시. 1967년 《메아카시포르기치(目明しポリ吉)》로 데뷔했다. 대표작으로는 《파렴치 학원》《데빌맨》《마징가Z》《큐티 하니》 등이 있으며, 소년만화의 세계에 '성'과 '폭력'의 미학을 대담하게 도입하여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1980년 《스사노오(凄ノ王)》로 제4회 고단샤만화상을 수상했다. 2005년부터 오사카예술대학 캐릭터조형학과 교수를 맡고 있으며, 2009년부터 데츠카 오사무 문화상 선출위원도 겸하고 있다.

목차

1권
제1장 신화대전
제2장 악마부활
제3장 요조(妖鳥) 시렌느'전편'

2권
제3장 요조(妖鳥) 시렌느<후편>
제4장 스스무, 거대한 충격
제5장 공포의 진멘
제6장 마계의 잔 다르크
제7장 빈의 늦봄
제8장 아름다운 군신(軍神) 사모트라케의 니케
제9장 베르사이유의 요녀

3권
제10장 리틀 빅혼의 악마
제11장 어둠의 거미
제12장 여름날
제13장 종말의 시작<전편>

4권
제14장 타락천사
제15장 붕괴
제16장 아마겟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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